구봇 KSG-T9.
지금의 주력 글러브이다.
내손에 가장 잘맞으며 수많은 경기를 같이 한 글러브.
2년째 사용중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판매하라며 대쉬를 받았지만,,
내손에 가장 잘맞아서 판매안하고있다.. 아마 글러브가 찢어질때까지 사용할듯.
첫 길들이기부터 관리, 가다까지 내손에 가장 잘맞게 맞추었다.
T9 특징이기도 한 공을 막기위한 글러브.
일단 공이 닿으면 볼집에 자동으로 들어간다.
바닥은 내손하나 딱들어갈 공간... 이글러브만 가지고가면 어디로 날라오든 잡을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지금 T9는 단종되었다... 많이 아쉽다. 한국 사회인 야구인들중 구봇제품중에선
가장 많은 인기를 가진 글러브인데...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보타 SPH 토시마루 (4) | 2015.08.18 |
---|---|
루디 익셉션 (0) | 2013.06.15 |
구봇 KSG-L7S3 (0) | 2013.06.15 |
아롤 디어핸드 외야. (0) | 2013.06.15 |
나이키 바이퍼 제로 오더. (0) | 2013.06.15 |